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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Day 경제브리핑
하루 5분, 시장의 흐름을 읽다
미국 증시 마감 브리핑
발행 | 2025년 11월 19일 (수) 오전 7시 (KST)
[11월 19일] "AI 거품론 확산" 나스닥 -1.8% 급락… 환율 1,478원 비상
안녕하세요. Start Day 경제브리핑입니다.
어제 우리 시장을 무너뜨렸던 'AI 수익성 의구심'이 밤사이 뉴욕 증시까지 강타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내일 새벽)를 앞두고 경계 매물이 쏟아지며 나스닥은 1.8% 급락했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역외 환율은 1,478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 우리 증시는 '3,900선 방어'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미국 주요 지수 마감 (11/18 현지 팩트)
| 지수/지표 | 종가 | 등락률 | 비고 |
|---|---|---|---|
| 다우존스 | ▼ 46,880.15 pt | ▼ -0.57% | 경기 침체 우려 |
| S&P 500 | ▼ 6,715.40 pt | ▼ -1.25% | 기술주 투매 |
| 나스닥 | ▼ 22,480.60 pt | ▼ -1.82% | AI 관련주 급락 |
| NDF 환율 | ▲ 1,478.50 원 | ▲ +3.50원 | 1,480원 위협 |
1. 미국장 흐름 요약: '공포의 전이'
- AI 버블론 점화: "빅테크의 AI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는 월가의 부정적 리포트가 확산되며 엔비디아(-3.4%), 마이크로소프트(-2.1%) 등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 실적 공포: 내일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선제적 매도세(Sell-off)를 불렀습니다.
- 달러 초강세: 불안 심리에 달러 인덱스가 급등하며 신흥국 통화 가치를 압박했습니다.
2. 오늘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
어제 코스피 4,000선이 붕괴(3,953p)된 상황에서 추가 하락 압력이 거셀 전망입니다.
- 3,900선 테스트: 나스닥 급락 여파로 시초가 갭 하락이 불가피합니다. 3,900선마저 위협받을 수 있는 위기 상황입니다.
- 삼성전자 위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5% 하락했습니다. 어제 9만 7천 원대로 밀린 삼성전자가 9만 5천 원 선을 지켜낼지가 관건입니다.
- 환율 부담: 1,480원에 육박한 환율은 외국인 수급의 최대 걸림돌입니다. 장중 1,480원을 돌파한다면 투매가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3. 아침 투자 전략
⚠️ Caution: 지금은 '떨어지는 칼날'을 잡을 때가 아닙니다. 엔비디아 실적 확인 전까지는 철저한 관망과 방어가 필요합니다.
- 현금 비중 유지: 섣부른 물타기는 금물입니다.
- 방어주 피신: 기술주보다는 통신, 음식료 등 경기 방어주나 트럼프 정책 수혜주(조선/방산)로 리스크를 헤지(Hedge)해야 합니다.
[개장 전 체크]
① 삼성전자 95,000원 지지력
② 환율 1,480원 돌파 여부 (수급 붕괴 트리거)
③ 외국인 선물 매도 강도
매우 어려운 장세입니다. 멘탈 관리가 수익보다 중요한 하루입니다. 부디 안전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2025년 11월 18일(현지) 미 증시 마감 데이터 및 팩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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