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외국인은 휴가 중"… 거래량 실종 속 코스피 소폭 반등
안녕하세요. Start Day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미국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휴장을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저조한 '관망 장세'였습니다. 어제 삼성전자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반등했지만, 거래량이 실종되며 뚜렷한 주도주는 부재했습니다. 코스피는 4,070선을 회복하며 숨 고르기를 마쳤습니다.
시장 요약 (2025.11.27 마감 데이터)
| 지수 / 종목 | 종가 | 전일 대비 | 비고 |
|---|---|---|---|
| 코스피 | ▲ 4,073.45 pt | ▲ +18.13p (+0.45%) | 기술적 반등 |
| 코스닥 | ▲ 896.50 pt | ▲ +0.37% | 소폭 상승 |
| 삼성전자 | ▲ 99,800 원 | ▲ +500원 (+0.50%) | 하락 멈춤 |
| 원/달러 환율 | ▼ 1,395.00 원 | ▼ -2.00원 | 안정세 회복 |
1. 시장이 움직인 핵심 요인: '빈집털이'
① 외국인 부재: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로 외국인 수급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매도 압력이 줄어들자 기관과 개인이 낙폭 과대주를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② 기술적 반등: 어제 3.4% 폭락했던 삼성전자가 10만 원 선 회복을 시도하며 99,800원에 마감했습니다. 추가 하락이 멈추자 투자 심리가 다소 안정되었습니다.
2. 주요 업종 및 종목 흐름
반도체(Stabilize): 삼성전자(+0.5%)와 SK하이닉스(+0.8%) 모두 소폭 상승하며 진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거래량이 적어 강한 매수세로 보긴 어렵습니다.
개별주 장세(Mixed): 지수 영향력이 큰 대형주가 조용한 사이, 우주항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2.1%)과 엔터(하이브 +1.8%) 등 개별 모멘텀이 있는 섹터가 틈새시장을 공략했습니다.
3. Start Day 인사이트 & 내일 전략
오늘의 상승은 '강세 전환'이 아닌 '낙폭 만회' 수준입니다. 내일은 블랙프라이데이 조기 폐장 등으로 미국 시장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입니다.
- 관망 지속: 내일까지는 얇은 수급(Thin Market) 장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변동성에 유의하며 보수적인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4,070선 안착: 지수가 다시 4,050선을 깨지 않고 버텨주는지가 관건입니다.
[내일(금) 관전 포인트]
① 삼성전자 10만 원 재탈환 시도
② 미국 쇼핑 시즌(블랙프라이데이) 소비 심리 데이터
③ 주말 앞둔 기관의 수익률 관리(윈도우 드레싱) 여부
거래량 없이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차분한 흐름 속에 한 주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2025년 11월 27일 KRX 마감 데이터 (미 휴장 일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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