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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5일] "엔비디아 -4% 쇼크" 반도체 흔들리며 코스피 하락 전환

by Start day 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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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엔비디아 -4% 쇼크"… 반도체 흔들리며 코스피 하락 전환

안녕하세요. Start Day 경제브리핑입니다.
어제의 상승세를 이어가기엔 미국발 악재가 무거웠습니다. 밤사이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4.1% 급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반도체 투심이 급격히 얼어붙었습니다. 외국인은 하루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고, 코스피는 4,100선을 내주며 4,08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시장 요약 (2025.11.25 마감 팩트체크)

지수 / 종목 종가 전일 대비 비고
코스피 ▼ 4,083.50 pt ▼ -23.00p (-0.56%) 4,100선 이탈
코스닥 ▼ 895.40 pt ▼ -1.10% 900선 붕괴
삼성전자 ▼ 102,900 원 ▼ -900원 (-0.87%) 외국인 매도 전환
원/달러 환율 ▲ 1,402.50 원 ▲ +5.50원 1,400원대 재진입

1. 시장이 하락한 이유: '엔비디아의 배신'

미국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한국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엔비디아(-4.1%)와 반도체 섹터가 무너졌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기관마저 관망세로 돌아섰고, 외국인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 Fact Check: 어제 4,1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다시 4,080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2배 이상 많은 전형적인 '조정 장세'였습니다.

2. 주요 업종 및 종목 흐름

반도체(Weak): 엔비디아 충격에 SK하이닉스(-1.5%)한미반도체(-2.8%) 등 HBM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방산/조선(Alternative): 반도체가 빠진 자리는 트럼프 정책 수혜주인 한화시스템(+3.2%), HD현대중공업(+1.5%) 등이 채우며 하락폭을 방어했습니다.

3. Start Day 인사이트 & 내일 전략

4,100선 안착에 실패하며 변동성이 다시 커졌습니다.

  • 박스권 확인: 4,050~4,150선 사이의 박스권 흐름이 뚜렷합니다. 추세 상승보다는 '짧게 끊어치는(Trading)' 전략이 유효합니다.
  • 환율 부담: 환율이 다시 1,402원으로 튀어 올랐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돌아오기 위해선 환율 안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내일(수) 관전 포인트]
① 엔비디아의 반등 여부 (오늘 밤 미 증시)
② 코스피 4,050선 지지력 테스트
③ 방산/조선 등 주도 섹터로의 수급 쏠림

미국발 훈풍을 기대했으나 찬바람이 불었습니다. 내일은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메타 요약 | 2025.11.25 코스피 -0.56% 하락(4,083p). 엔비디아 -4.1% 급락 충격에 반도체 약세. 외국인 매도 전환 및 환율 1,402원 상승.


출처 | 2025년 11월 25일 KRX 마감 확정치 (실제 팩트 데이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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