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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 "외국인 귀환" CPI 훈풍에 4,140선 껑충, 환율 1,460원대 급락

by Start day 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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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외국인 귀환"… CPI 훈풍에 4,140선 껑충, 환율 1,460원대 급락

안녕하세요. Start Day 경제브리핑입니다. 기다렸던 '안도 랠리'가 터졌습니다. 간밤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며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1,480원대를 넘보던 환율이 1,460원대로 급락했습니다. 이에 화답하듯 외국인은 반도체와 2차전지를 쓸어 담으며 코스피를 4,140선까지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시장 요약 (2025.11.13 마감)

지수 / 환율 종가 전일 대비 비고
코스피 ▲ 4,145.80 pt ▲ +49.50p (+1.21%) 외국인 8,000억 순매수
코스닥 ▲ 901.20 pt ▲ +14.10p (+1.59%) 900선 재탈환
원/달러 환율 ▼ 1,464.50 원 ▼ -11.00원 안정세 진입

1. 시장이 상승한 이유: '악재 소멸'

CPI 안도감 → 달러 약세 → 외국인 매수의 선순환 구조가 작동했습니다.
물가 우려가 사라지자 미 국채 금리가 하락했고, 이는 곧바로 원화 강세(환율 하락)로 이어졌습니다. 환차손 부담이 줄어든 외국인은 어제 관망세를 끝내고 대형주 위주로 공격적인 매수세를 가동했습니다.

💡 Insight: 코스피가 전고점(4,153p) 부근까지 올라왔습니다. 특히 환율이 1,460원대 초반까지 내려온 것은 연말 '산타 랠리'의 가능성을 높이는 강력한 시그널입니다.

2. 주도 업종: 기술주와 배터리의 부활

반도체(Rebound): 어제 쉬어갔던 삼성전자(+1.9%)SK하이닉스(+2.8%)가 재가동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다시 63만 원선을 회복하며 신고가 경신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차전지(Surge):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나며 LG에너지솔루션(+3.5%), POSCO홀딩스(+4.2%) 등 낙폭 과대였던 배터리 셀/소재 기업들이 모처럼 급등했습니다.

3. 투자 인사이트 & 내일 전략

이제 시장의 추세는 '상방'으로 굳어지는 모습입니다.

  • 추격 매수? 코스피 4,150선 돌파가 확실시됩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있을 수 있으니, 내일 오전 눌림목을 활용해 반도체 소부장이나 실적 호전주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 환율 체크: 1,460원대가 깨지고 1,450원대로 진입한다면 외국인 매수 강도는 더 세질 것입니다.

[내일(금) 관전 포인트]
① 코스피 4,153p(전고점) 돌파 및 안착 여부
② 환율 1,460원 하향 이탈 시도
③ 주말 앞둔 외국인의 수급 지속성 확인

메타 요약 | 2025.11.13 코스피 +1.21% 급등(4,145p). CPI 호재로 환율 1,464원 급락. 외국인 귀환하며 반도체/2차전지 강세.


출처 | 2025년 11월 13일 KRX 및 서울외국환중개 마감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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