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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 美 금리 급등에 '화들짝' CPI 앞두고 잔뜩 웅크린 시장

by Start day 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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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美 금리 급등에 '화들짝'… CPI 앞두고 잔뜩 웅크린 시장

안녕하세요, Start Day 경제브리핑입니다. 거침없이 달리던 '트럼프 랠리'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단기 급등 피로감에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했습니다. 오늘 밤 예정된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우리 시장도 '4,000선 방어'에 주력하는 눈치보기 장세가 예상됩니다.

1. 미국 증시 마감 요약 (11/12 현지 팩트)

지수/지표 등락률 핵심 포인트
다우존스 ▼ -0.86% 트럼프 랠리 멈춤
S&P 500 ▼ -0.29% 5거래일 만에 하락
나스닥 ▼ -0.09% 테슬라 급락, 반도체 선방
미 10년물 국채 ▲ 4.43% 금리 발작 (증시 악재)

2. 시장 이슈: '금리의 역습'

잘 나가던 증시의 발목을 잡은 건 역시 금리였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 10년물 국채 금리가 4.43%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은 최근 폭등했던 테슬라(-6.15%)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 Insight: 다행인 점은 엔비디아(+2.1%) 등 AI 반도체는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어제 10만 원이 깨진 삼성전자의 추가 하락을 방어해 줄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3. 국내 증시 전망: '태풍의 눈'

어제 코스피는 외국인 이탈로 4,020선까지 밀렸습니다. 오늘은 4,000선 지지력을 시험하는 하루입니다.

  • 관망세 뚜렷: 오늘 밤 CPI 결과에 따라 환율 방향성이 결정됩니다. 외국인은 적극적인 매매보다는 관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환율 부담: 1,484원까지 오른 환율은 여전히 큰 부담입니다. 장중 1,485원을 넘지 않아야 지수 방어가 가능합니다.

4. 아침 투자 전략

오늘은 '지키는 매매'가 필요합니다.

  • 반도체: 엔비디아 반등 효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9만원 후반대 지지를 확인하십시오.
  • 개별주 장세: 지수 영향이 적은 조선/방산이나 우주항공 섹터 내에서 트레이딩 기회를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개장 전 체크]
① 삼성전자 99,000원 지지 여부
② 환율 1,485원 돌파 저지
③ 외국인 선물 매도 강도 확인

오늘 밤 CPI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합니다. 무리한 베팅보다는 현금을 아끼며 결과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한 하루입니다.

메타 요약 | 미 증시, 국채 금리 급등과 차익 실현으로 하락 마감. 국내 증시는 CPI 대기 심리로 4,000선 방어에 주력할 전망.


출처 | 11월 12일(현지) 미 증시 마감 데이터 및 팩트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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