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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 "악몽은 끝났다" 코스피 2% 급반등, 삼성전자 '10만' 탈환

by Start day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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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악몽은 끝났다"… 코스피 2% 급반등, 삼성전자 '10만' 탈환

안녕하세요. Start Day 경제브리핑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의 'AI 버블 공포'를 하루 만에 씻어냈습니다. 과매도라는 인식 속에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코스피는 단숨에 4,080선을 회복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3.5% 급등하며 10만 원선에 복귀, 시장의 안도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시장 요약 (2025.11.17 마감 확정치)

지수 / 종목 종가 전일 대비 비고
코스피 ▲ 4,089.25 pt ▲ +77.68p (+1.94%) 기술적 반등 성공
코스닥 ▲ 898.40 pt ▲ +14.20p (+1.60%) 900선 턱밑 마감
삼성전자 ▲ 100,600 원 ▲ +3,400원 (+3.50%) '10만 전자' 복귀
원/달러 환율 ▼ 1,462.00 원 ▼ -6.80원 안정세 진입

1. 시장이 반등한 이유: '과매도 해소'

지난주 금요일 -3.8% 폭락은 '과했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이었습니다. 주말 사이 미국 증시가 추가 하락 없이 혼조세로 버텨주자, 월요일 시초가부터 '저가 매수(Bargain Hunting)'가 유입되었습니다. 외국인은 현물 매도는 줄이고 선물 매수로 전환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 Fact Check: 삼성전자는 지난 금요일 97,200원까지 밀렸으나, 오늘 하루 만에 +3.5% 반등하며 100,6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10만 원 지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입니다.

2. 섹터별 흐름: 반도체의 귀환

반도체(Rebound): 삼성전자(+3.5%)와 SK하이닉스(+2.1%)가 동반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AI 수익성 우려보다는 당장의 실적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 부각되었습니다.

낙폭 과대주: 지난주 하락폭이 컸던 2차전지인터넷(네이버, 카카오) 업종도 기술적 반등에 성공하며 시장 전반에 온기가 돌았습니다.

3. 투자 인사이트 & 내일 전략

급한 불은 껐지만, 아직 'V자 반등'을 확신하기엔 이릅니다.

  • 4,100선 저항: 내일은 4,100선 돌파를 시도할 것입니다. 지난주 매물대가 쌓여있는 구간이라 장중 등락이 예상됩니다.
  • 엔비디아 대기: 이번 주 목요일(20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까지는 박스권(4,050~4,150)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관망 후 대응이 유리합니다.

[내일(화) 관전 포인트]
① 삼성전자 10만 원 안착 여부 (지지력 테스트)
② 코스피 4,100선 돌파 시도
③ 환율 1,460원 하향 안정화 지속

금요일의 공포를 이겨내신 투자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메타 요약 | 2025.11.17 코스피 4,089.25(+1.94%) 급반등. 삼성전자 100,600원(+3.5%)으로 10만선 탈환. 과매도 인식에 저가 매수 유입.


출처 | 2025년 11월 17일 KRX 마감 확정치 (2025년 팩트 데이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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