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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1일] "외국인은 떠났지만 " 기관이 방어한 코스피, 4,050선 회복

by Start day 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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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외국인은 떠났지만…" 기관이 방어한 코스피, 4,050선 회복

안녕하세요. Start Day 경제브리핑입니다.
이번 주는 롤러코스터였습니다. 어제 엔비디아 실적 확인 후 '재료 소멸'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금요일 장은 상승(+0.83%)으로 마감했습니다. 비록 외국인은 매도 우위였으나, 기관 투자자가 적극적으로 물량을 받아내며 지수를 4,050선 위로 올려놓았습니다.

시장 요약 (2025.11.21 마감 팩트체크)

지수 / 종목 종가 전일 대비 비고
코스피 ▲ 4,053.60 pt ▲ +33.48p (+0.83%) 기관 순매수 주도
코스닥 ▼ 893.20 pt ▼ -0.59% 약세 지속
삼성전자 ▲ 102,800 원 ▲ +1,500원 (+1.48%) 반등 성공
원/달러 환율 ▲ 1,401.50 원 ▲ +2.00원 1,400원 재돌파

1. 시장이 상승한 이유: '기관의 빈집털이'

'엔비디아 파티'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미국장에서 기술주가 조정을 받자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4,000선 초반의 가격 메리트를 본 금융투자와 연기금(기관)이 삼성전자와 금융주를 집중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 Fact Check: 어제 상승폭을 반납했던 삼성전자는 오늘 +1.5% 반등하며 102,800원에 마감, 지수 상승의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2. 주요 업종 및 종목 흐름

반도체(Rebound):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였으나, SK하이닉스(-0.4%)는 엔비디아 조정 여파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AI 랠리'보다는 '낙폭 과대 반등' 성격이 강했습니다.

금융/밸류업(Strong): KB금융(+2.1%), 신한지주(+1.8%) 등 금융주가 배당 시즌을 앞두고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탄탄하게 받쳤습니다.

3. Start Day 인사이트 & 주말 전략

4,200선 돌파라는 환상은 깨졌지만, 4,050선 회복은 의미가 있습니다.

  • 박스권 장세: 엔비디아 이벤트가 끝나고 뚜렷한 모멘텀이 사라졌습니다. 당분간 4,000~4,100선 박스권 흐름이 예상됩니다.
  • 외국인 이탈: 환율이 다시 1,400원 위로 올라섰고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선 점은 부담입니다. 다음 주에도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주간 마무리]
'천당(4,150)과 지옥(3,950)'을 오갔던 한 주였습니다.
주말 동안은 시세를 잊고 푹 쉬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에 더 냉철한 분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메타 요약 | 2025.11.21 코스피 +0.83% 상승(4,053p). 외국인 매도에도 기관 매수로 반등. 삼성전자 +1.5% 회복. 환율 1,401원.


출처 | 2025년 11월 21일 KRX 마감 확정치 (실제 데이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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