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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 4,000선 '턱걸이' 회복… 환율 1,475원 고공행진

by Start day 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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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4,000선 '턱걸이' 회복… 환율은 여전히 1,475원 고공행진

어제(5일) 4,000선 붕괴의 충격은 하루 만에 수습되었습니다. 간밤 미국 기술주가 반등하며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고, 코스피는 가까스로 4,000선을 재탈환했습니다. 다만, 환율이 1,470원대 중반에서 내려오지 않아 외국인의 현물 매수세는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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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요약 (2025.11.06 마감 확정치)

지수/환율 종가 전일대비 비고
코스피 ▲ 4,002.50 pt ▲ +0.43% 4,000선 복귀
코스닥 ▲ 899.40 pt ▲ +0.82% 900선 타진
원/달러 환율 ▼ 1,475.50 원 ▼ -2.50원 소폭 하락했으나 부담
수급 주체 외국인 기관 개인
코스피(억원) ▼ -1,200 ▲ +2,500 ▼ -1,100
수급 팩트: 외국인은 현물에서 6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이나, 선물 시장에서는 3,000계약 순매수로 전환하며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습니다.

① 시장이 반등한 이유: '기관의 방어'

오늘 지수 방어의 일등 공신은 기관(연기금/투신)이었습니다. 4,000선 붕괴를 과매도 구간으로 인식한 기관 자금이 반도체 낙폭 과대주와 금융주로 유입되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여전히 높은 환율(1,475원) 부담으로 인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② 주도 섹터: 수출주의 강세

반도체(Stabilized): 삼성전자(+0.82%)는 10만 9천 원대로 마감하며 급락세를 멈췄고, SK하이닉스(+1.45%)도 44만 원선을 회복했습니다.

자동차/조선(Strong): 고환율 수혜가 기대되는 현대차(+2.1%)HD한국조선해양(+3.5%)은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보다 강한 탄력을 보였습니다.

③ 전문가 인사이트: 불안한 안착

4,000선을 회복했지만 '기술적 반등' 성격이 짙습니다.

  • 환율이 열쇠: 1,470원대가 깨지지 않는다면 지수는 4,000~4,050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국인 귀환의 전제 조건은 '환율 안정'입니다.
  • 섹터 전략: 지수 플레이보다는 종목 플레이가 유효합니다. 고환율 환경에서 이익이 늘어나는 자동차조선 섹터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유리해 보입니다.

오늘의 3줄 요약

  1. 코스피 4,002.50(+0.43%) 마감, 하루 만에 4,000선 복귀.
  2. 기관 매수세가 지수 견인, 외국인은 여전히 매도 우위.
  3. 환율 1,475원 유지 → 반도체보다 자동차/조선이 편안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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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내일 대응

내일 금요일장은 주말 리스크 회피 물량으로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4,000선을 지키는지 확인하면서, 반등 시 현금 비중을 소폭 늘리는 보수적 대응을 추천합니다.

🔥 내일 관심 종목: 현대차, 한화오션, KB금융 (고환율/고금리 방어주)

마음고생 심했던 한 주였습니다. 팩트에 기반한 시황 분석으로 내일 뵙겠습니다.

메타 요약: 2025.11.06 코스피는 기관 매수로 4,000선을 회복했으나 환율 부담은 지속됨. 자동차/조선주 강세 뚜렷.


데이터 기준: 2025년 11월 6일 거래소 마감 확정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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