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美 나스닥 0.1% '찔끔' 반등… 국채금리 4.15% 급등에 발목
안녕하세요. Start Day 경제브리핑입니다.
어제(금요일) 우리 증시가 'AI 버블 공포'로 -3.8% 대폭락했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밤사이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이 소폭(+0.1%) 반등했지만, 국채 금리가 4.15%로 튀어 오르며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월요일 우리 시장의 드라마틱한 반전을 기대하기엔 모멘텀이 약한 상황입니다.
미국 증시 요약 (11/14 현지 2025년 팩트)
| 지수/지표 | 종가 | 전일 대비 | 비고 |
|---|---|---|---|
| 다우존스 | ▼ 47,147.48 pt | ▼ -0.70% | 금리 부담에 하락 |
| S&P 500 | ▼ 6,734.11 pt | ▼ -0.05% | 보합권 혼조 |
| 나스닥 | ▲ 22,900.59 pt | ▲ +0.10% | 낙폭 과대 기술주 소폭 반등 |
| 10년물 국채 | ▲ 4.15% | ▲ 급등 | 증시 하방 압력 |
1. 시장 흐름: 금리가 잡은 발목
나스닥은 전일(13일) -2.3%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로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힘이 부족했습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15%까지 오르며 투자 심리를 짓눌렀기 때문입니다. 다만,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 기록을 세우고 재개(Reopen)되었다는 소식은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2.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 4,000선 사수 총력전
어제 코스피는 4,011.57pt(-3.81%)로 마감하며 4,000선 붕괴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 삼성전자(97,200원): 10만 원선이 붕괴되었습니다. 월요일 외국인이 매도세를 멈추지 않는다면 9만 5천 원 지지력 테스트가 불가피합니다.
- 환율 변수: 달러 인덱스가 강세를 보이며 환율 하락이 더딥니다. 외국인 수급이 돌아오기 위해선 환율 안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3. 주말 투자 전략
금요일의 폭락은 '수급 쇼크' 성격이 짙습니다. 미국 시장이 추가 급락을 멈추고 혼조세로 버텨준 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주말 동안에는 AI 산업 리포트와 환율 동향을 체크하며, 월요일 4,000선 지지 여부를 확인한 후 대응하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다음 주 관전 포인트]
① 삼성전자 '10만 전자' 조기 복귀 여부
② 코스피 4,000선 지지력 (심리적 마지노선)
③ 국채 금리 4.2% 돌파 저지
충격적인 금요일 장세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주말 동안은 잠시 시장을 잊고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2025년 11월 14일(현지) 미 증시 마감 데이터 및 KOSPI 실제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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