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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2일] 美 반도체 -2.5% 급락 '4,100선' 지키기 싸움

by Start day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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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美 반도체 -2.5% 급락… '4,100선' 지키기 싸움

안녕하세요. Start Day 경제브리핑입니다. 어제 우리 증시는 반도체 폭등으로 4,100선에 안착하며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간밤 미국 증시는 '반도체 조정''테슬라 독주'로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오늘 밤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섹터의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해질 것으로 보여, 우리 시장도 어제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조정장이 예상됩니다.

1. 미국 증시 마감 요약 (11/11 현지 팩트)

지수/지표 등락률 핵심 포인트
다우존스 ▲ +0.69% 경기순환주 강세
S&P 500 ▲ +0.10% 사상 첫 6,000p 안착
나스닥 ▲ +0.06% 테슬라 급등 vs 반도체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 -2.54% 국내 증시 하락 요인

2. 핵심 이슈: '테슬라만' 달렸다

미국 시장은 여전히 '트럼프 트레이드'의 연장선이었습니다. 테슬라는 +9% 가까이 폭등하며 시장을 주도했지만, 정작 우리 증시에 중요한 엔비디아(-1.6%), TSMC(-1.4%) 등 반도체 주식들은 차익 매물에 밀려 하락했습니다. 이는 어제 급등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시초가부터 하락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 Insight: NDF 환율이 1,490원까지 다시 올랐습니다. 달러 강세가 멈추지 않고 있어, 오늘 외국인은 어제 샀던 반도체 물량을 일부 내놓을 가능성이 큽니다.

3. 국내 증시 전망: 숨 고르기

어제 코스피 종가는 4,106.39pt였습니다. 오늘은 이 4,100선을 지켜내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 반도체 조정 불가피: 미 반도체 지수 급락(-2.5%) 영향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갭 하락 출발이 예상됩니다. 어제 '윗꼬리'가 단기 고점 신호였음이 확인되는 흐름입니다.
  • 2차전지 반등 시도: 테슬라 급등 호재로 어제 소외되었던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등 2차전지 섹터로 수급이 이동(Rotation)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아침 투자 전략

오늘 밤 미국 CPI 발표라는 빅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을 앞두고 무리하게 베팅할 시점이 아닙니다.

  • 반도체: 시초가 하락 시 추격 매도보다는 관망하되, 신규 진입은 CPI 확인 후로 미루십시오.
  • 관심 섹터: 테슬라 훈풍을 입은 2차전지와 트럼프 수혜가 지속되는 조선/방산 쪽으로 단기 트레이딩 대응이 유효합니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
① 삼성전자 10만원, SK하이닉스 60만원 지지력 테스트
② 2차전지 섹터의 수급 반전 여부
③ 환율 1,490원 돌파 저지

어제의 축제는 끝났습니다. 오늘은 냉정하게 리스크를 관리하며 CPI를 기다리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메타 요약 | 미 반도체 지수 -2.5% 급락으로 국내 반도체 조정 예상. 테슬라 급등에 따른 2차전지 반등 및 CPI 대기 심리 작용.


출처 | 11월 11일(현지) 미 증시 마감 데이터 및 NDF 환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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